마르크 율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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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르크 율리아노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코치이다. 수비수였던 그는 1990년 살레르니타나 칼초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유벤투스 FC에서 10년간 활약하며 4번의 세리에 A 우승, UEFA 슈퍼컵,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등을 경험했다. 2002 FIFA 월드컵에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UEFA 유로 2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은퇴 후에는 유소년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프로 축구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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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율리아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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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마르크 율리아노 |
출생일 | 1973년 8월 12일 |
출생지 | 코센차, 이탈리아 |
키 | 1.87m |
포지션 | 수비수 |
현재 소속팀 | 우디네세 (수석 코치) |
선수 경력 | |
유소년 클럽 | 1988-1992 |
클럽 | 년도: 1990-1996 클럽: 살레르니타나 출장: 83 득점: 1 년도: 1992-1993 클럽: → 볼로냐 (임대) 출장: 24 득점: 1 년도: 1993-1994 클럽: → 몬차 (임대) 출장: 16 득점: 0 년도: 1996-2005 클럽: 유벤투스 출장: 187 득점: 7 년도: 2005-2006 클럽: 레알 마요르카 출장: 29 득점: 4 년도: 2006 클럽: 삼프도리아 출장: 4 득점: 0 년도: 2006-2007 클럽: 메시나 출장: 21 득점: 0 년도: 2008 클럽: 라벤나 출장: 10 득점: 2 년도: 2010-2012 클럽: 산 제네시오 출장: 15 득점: 7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 |
년도 | 1998-2003 |
출장 | 19 |
득점 | 1 |
지도자 경력 | |
감독 클럽 | 년도: 2012–2014 클럽: 파비아 (유소년) 년도: 2014–2015 클럽: 라티나 프리마베라 년도: 2015 클럽: 라티나 년도: 2017 클럽: 코모 년도: 2017 클럽: 파르티자니 티라나 년도: 2018 클럽: 우디네세 (수석 코치) |
훈장 | |
훈장명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카발리에레 OMRI |
메달 기록 | |
메달 종류 | 스포츠: 축구 대회: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메달: 은메달 년도: 2000 |
2. 클럽 경력
코센차에서 태어난 마르크 율리아노는 1990년 살레르니타나 칼초에서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 볼로냐 FC로 시즌 임대 계약을 통해 이적하여 24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살레르노로 돌아온 후, 그는 1993년에 다시 한 시즌 임대 계약으로 보내졌다. 이번에는 율리아노가 AC 몬차로 이적했고, 그는 클럽에서 16경기에 출전했다. 볼로냐와 몬차에서의 인상적인 두 번의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율리아노는 살레르니타나 칼초로 돌아와 복귀 후 주전으로 자리 잡아 85경기 이상 출전하고 1골을 기록하며 센터백과 풀백 역할을 모두 소화했다.
율리아노는 살레르니타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1996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5] 1996년 9월 15일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고, 1997년 5월 23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5][6]
1997-98 시즌에는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호나우두와의 충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5] 인테르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주장했지만, 심판은 경기를 속행했고, 곧바로 유벤투스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다.[10][7] 유벤투스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1-0으로 승리했고,[10] 이틀 후 볼로냐를 꺾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8] 당시 주심이었던 피에로 체카리니는 후에 실수를 인정하며 인테르에게 페널티킥을 줘야 했다고 밝혔지만,[9] 2009년 인터뷰에서는 페널티킥 대신 간접 프리킥을 주었을 것이라고 정정했다.[10] 2016년 인터뷰에서는 호나우두가 율리아노에게 달려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11] 율리아노는 2015년 인터뷰에서 페널티킥은 아니었지만, 빠른 속도 때문에 판정이 어려웠다고 말했다.[5]
율리아노는 유벤투스에서 키로 페라라, 모레노 토리첼리, 파올로 몬테로, 잔루카 페소토, 릴리앙 튀랑, 알레산드로 비린델리, 이고르 투도르, 잔루카 잠브로타, 니콜라 레그로탈리에, 파비오 칸나바로 등과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다.[12] 2005년 1월,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기 전까지 유벤투스에서 200경기 이상 출전하며 15골 가까이 기록했고, 4번의 세리에 A 우승, 인터컨티넨탈컵, UEFA 슈퍼컵, 3번의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12] 또한, 3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1997년, 1998년, 2003년)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2002년, 2004년)에 진출했다.[12]
마르크 율리아노는 유벤투스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2005년 여름 스페인 라 리가의 RCD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29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2006년 1월 세리에 A 클럽인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하며 이탈리아로 복귀했지만, 6개월 동안 리그에서 4번 출전에 그친 후 팀을 떠났다. 2006년 여름 메시나로 이적하여 두 시즌 동안 뛰었으나, 팀은 2006-2007 세리에 A 시즌에서 강등되었다. 율리아노는 코파 이탈리아와 세리에 A를 포함하여 총 2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메시나가 세리에 B로 강등된 후 계약이 갱신되지 않아 2007년 7월 1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07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찾지 못하고 전 소속팀 유벤투스 복귀설이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6개월 후인 2008년 1월 세리에 B 소속의 라벤나 칼초와 계약했다. 2008년 5월 AC 체세나와의 세리에 B 경기 후 도핑 테스트에서 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여 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2012년 3월에 공식적으로 프로 축구계에서 은퇴했다.
2. 1. 살레르니타나
코센차에서 태어난 마르크 율리아노는 1990년 살레르니타나 칼초에서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92년 볼로냐 FC로 시즌 임대 계약을 통해 이적하여 24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살레르노로 돌아온 후, 그는 1993년에 다시 한 시즌 임대 계약으로 보내졌다. 이번에는 율리아노가 AC 몬차로 이적했고, 그는 클럽에서 16경기에 출전했다. 볼로냐와 몬차에서의 인상적인 두 번의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율리아노는 살레르니타나 칼초로 돌아와 복귀 후 주전으로 자리 잡아 85경기 이상 출전하고 1골을 기록하며 센터백과 풀백 역할을 모두 소화했다.2. 2. 유벤투스
율리아노는 살레르니타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1996년 7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5] 1996년 9월 15일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렀고, 1997년 5월 23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5][6]1997-98 시즌에는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호나우두와의 충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5] 인테르 선수들은 페널티킥을 주장했지만, 심판은 경기를 속행했고, 곧바로 유벤투스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다.[10][7] 유벤투스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1-0으로 승리했고,[10] 이틀 후 볼로냐를 꺾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8] 당시 주심이었던 피에로 체카리니는 후에 실수를 인정하며 인테르에게 페널티킥을 줘야 했다고 밝혔지만,[9] 2009년 인터뷰에서는 페널티킥 대신 간접 프리킥을 주었을 것이라고 정정했다.[10] 2016년 인터뷰에서는 호나우두가 율리아노에게 달려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11] 율리아노는 2015년 인터뷰에서 페널티킥은 아니었지만, 빠른 속도 때문에 판정이 어려웠다고 말했다.[5]
율리아노는 유벤투스에서 키로 페라라, 모레노 토리첼리, 파올로 몬테로, 잔루카 페소토, 릴리앙 튀랑, 알레산드로 비린델리, 이고르 투도르, 잔루카 잠브로타, 니콜라 레그로탈리에, 파비오 칸나바로 등과 함께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다.[12] 2005년 1월,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기 전까지 유벤투스에서 200경기 이상 출전하며 15골 가까이 기록했고, 4번의 세리에 A 우승, 인터컨티넨탈컵, UEFA 슈퍼컵, 3번의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달성했다.[12] 또한, 3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1997년, 1998년, 2003년)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2002년, 2004년)에 진출했다.[12]
2. 3. 말년
마르크 율리아노는 유벤투스에서 10년간 활약한 후 2005년 여름 스페인 라 리가의 RCD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29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는 준수한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2006년 1월 세리에 A 클럽인 UC 삼프도리아로 이적하며 이탈리아로 복귀했지만, 6개월 동안 리그에서 4번 출전에 그친 후 팀을 떠났다. 2006년 여름 메시나로 이적하여 두 시즌 동안 뛰었으나, 팀은 2006-2007 세리에 A 시즌에서 강등되었다. 율리아노는 코파 이탈리아와 세리에 A를 포함하여 총 24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메시나가 세리에 B로 강등된 후 계약이 갱신되지 않아 2007년 7월 1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007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찾지 못하고 전 소속팀 유벤투스 복귀설이 있었으나 무산되었고, 6개월 후인 2008년 1월 세리에 B 소속의 라벤나 칼초와 계약했다. 2008년 5월 AC 체세나와의 세리에 B 경기 후 도핑 테스트에서 코카인 양성 반응을 보여 2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2012년 3월에 공식적으로 프로 축구계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율리아노의 국가대표팀 경력은 그리 화려하지 않다. 그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을 당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엔 파비오 칸나바로와 알레산드로 네스타 센터백 듀오가 매우 건재했기 때문이었다. 사실상 이 두 사람의 백업 멤버나 다름없었던 율리아노로서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서도 거의 벤치에 앉아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가 선수로서 FIFA 월드컵 무대를 밟은 것은 2002년 FIFA 월드컵 단 1번 뿐이었다. 그나마도 칸나바로-네스타 듀오에 밀려서 조별리그 동안은 계속 벤치에 대기하고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에콰도르와 함께 G조에 속해 있었다. 이탈리아는 1차전 상대 남미의 처녀 출전국 에콰도르를 맞아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원맨쇼에 힘입어 2 : 0 완승을 거두어 좋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2차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선 후반 10분에 비에리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 28분에 이비차 올리치, 후반 31분에 밀란 라파이치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1 : 2 역전패를 당해 탈락 위기에 몰리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 : 1로 비긴 덕분에 간신히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탈리아의 16강전 상대는 바로 개최국 대한민국이었다. 조별리그에서 알레산드로 네스타가 부상을 당했고 또 파비오 칸나바로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뛸 수가 없게 되었다. 이에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은 후보 선수였던 마르크 율리아노를 선발 출전시키고 그 짝으로 노련한 레프트백 파올로 말디니를 중앙으로 옮겨서 그 공백을 메우고자 했다. 그리하여 율리아노는 생애 첫 월드컵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전반 18분에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골로 1 : 0으로 앞서갔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카테나치오로 공격수만 무려 5명을 투입하는 도박을 감행한 한국의 맹공을 잘 방어하며 버텼으나 후반 43분, 라이트백 크리스티안 파누치의 볼 처리 미숙으로 흐른 볼을 설기현이 그대로 왼발 슛을 날려 동점골을 뽑아냈고 결국 몇 분을 버티지 못해 1 : 1로 비겨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야했다. 그리고 연장 전반 13분, 플레이메이커 프란체스코 토티가 시뮬레이션 반칙을 하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이탈리아는 10명이 뛰어야 하는 수적 열세를 안게 되었다. 결국 후반 12분, 한국의 안정환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1 : 2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율리아노 역시 대표팀과 멀어지면서 결국 율리아노의 월드컵 경기는 2002년의 한국전 단 1경기밖에 없었다.
율리아노는 선수 경력의 절정기 동안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주전 선수였으며, 1998년에 처음으로 발탁되어 2003년에 마지막 출전 기회를 얻었다. 그는 이탈리아가 준우승을 차지한 UEFA 유로 2000과 2002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그는 총 19번의 국제 경기에 출전하여 국가를 위해 1골을 기록했다. 그의 데뷔는 1998년 9월 5일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2000년 4월 26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일한 국제 골을 기록했다.[13]
3. 1. 2002 FIFA 월드컵
마르크 율리아노는 2002년 FIFA 월드컵에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으나, 파비오 칸나바로와 알레산드로 네스타에 밀려 조별리그 동안 벤치를 지켰다. 이탈리아는 멕시코, 크로아티아, 에콰도르와 같은 조에 속해 있었는데, 에콰도르를 상대로는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두었지만, 크로아티아에는 이비차 올리치와 밀란 라파이치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멕시코와는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간신히 16강에 진출했다.16강전에서 이탈리아는 개최국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만났다. 네스타의 부상과 칸나바로의 경고 누적으로 인해 율리아노는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고, 파올로 말디니가 중앙 수비수로 이동했다. 율리아노는 생애 첫 월드컵 경기를 치렀고, 이탈리아는 전반 18분 비에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파누치의 실수로 설기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연장전에서 프란체스코 토티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안정환에게 역전골을 내주며 1-2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율리아노의 유일한 월드컵 출전 경기가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마르크 율리아노는 동시대 이탈리아 수비수들 중 최고이자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14][15][16] 크고 끈기 있으며 신체적으로 강한 수비수였던 그는 공중볼에 능했으며, 노련한 대인 마크와 태클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14][15] 그는 주로 센터백으로 뛰었지만, 전술적으로 다재다능하여 풀백으로도 뛸 수 있었다.[16]
5.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율리아노는 2012년 파비아에서 유소년 코치로 활동했다. 2014년 7월, 율리아노는 세리에 B 클럽 라티나의 유소년 코치로 임명되었다. 2015년 1월 5일, 그는 로베르토 브레다를 대신하여 수석 코치로 승격되어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하고자 노력했다.[17] 그는 2015년 11월에 해고되었다. 2017년 5월 26일, 그는 코모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 2017년 7월 26일, 율리아노는 알바니아 알바니아 슈퍼리가 클럽 FK 파르티자니 티라나와 합의하여 새로운 수석 코치가 되었다. 2018년 4월 24일, 그는 이고르 투도르와 함께 우디네세의 새로운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다.[18]
6. 수상 내역
- 세리에 A: 1996-97, 1997-98, 2001-02, 2002-03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97, 2002, 2003
- UEFA 슈퍼컵: 1996
- 인터컨티넨탈컵: 1996
- UEFA 인터토토컵: 1999
-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996-97
이탈리아[20]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0
5등급 / 기사: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2000[21]
6. 1. 클럽
유벤투스[19]에서 세리에 A 1996-97, 1997-98, 2001-02, 2002-03 시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997, 2002, 2003 시즌, UEFA 슈퍼컵 1996 시즌, 인터컨티넨탈컵 1996 시즌, UEFA 인터토토컵 1999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996-97 시즌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는[20] UEFA 유로 2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5등급 기사 훈장을 받았다.[21]6. 2. 국가대표팀
마르크 율리아노는 2000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20]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는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5등급 기사 훈장을 받았다.[21]6. 3. 훈장
5등급 / 기사: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 2000[21]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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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unicato Ufficiale N. 319
http://www.legaserie[...]
Lega Serie A
2007-04-19
[2]
뉴스
Iuliano torna a giocare in PRIMA CATEGORIA, per amore... E non è tutto: "Forse farà l'ATTACCANTE!"
http://www.goal.com/[...]
goal.com
2010-09-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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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fia di Mark Iuliano
http://www.cinquanta[...]
[4]
뉴스
Mark Iuliano è il nuovo tecnico della Primavera dell’ U.S. Latina Calcio
http://www.italnews.[...]
italnews.info
2014-07-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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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Iuliano: "Sono immortale grazie a Ronaldo, pago il mio debito salvando il L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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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epubblica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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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Championship 19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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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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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 su Ronaldo: Iuliano espulso al debu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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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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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Pippo si fa in tre per lo scudetto
http://archiviostori[...]
199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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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carini: "Su Ronaldo ho sbagliato"
http://archiviostori[...]
199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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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 1998 su Ronaldo era f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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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mediaset.medias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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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bitro Ceccarini su Juve-Inter del '98: ""Su Ronaldo non era rigore: cari interisti io non mi p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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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Tirreno-Edizione Livorno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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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move suits Iu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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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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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ionale in cifre: Iuliano,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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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 Team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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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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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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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da sollevato dall'incarico, squadra affidata a Mark Iul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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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atina Cal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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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inese, UFFICIALE: l'ex Juve Tudor è il nuovo allenatore: Iuliano sec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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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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